생리전이나, 생리시작후 1,2일째 통증이 심한 생리통은 열증으로 인한 생리통입니다. 그래서 열증생리통을 치료하면, 변비 방광염 질염(냉) 등의 열증이 같이 좋아집니다.
생리가 끝날무렵 시작되는 통증은 원기가 약해서 생기는 수축통입니다. 원기부족인 생리통을 치료하면 추위를 많이타거나, 소화불량, 잘놀람 두근거림 어지럼증 등의 원기부족증상과 함께 체력도 좋아집니다.
생리를 몇달 건너뛰기도하며, 생리시에 생리통이 심하게 들어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와, 과도한 영양섭취로 인한 누적된 노폐물이 자궁환경을 악화시킵니다.
반드시 체중조절, 음식조절의 생활습관 개선을 해야합니다.
월경 과다증으로 인해 빈혈이 오기도 하고 루프시술을 하는분도 있습니다.
보통 월경주기가 짧고, 월경량이 많은경우, 기간이 긴경우는 모두 열증에 해당합니다.
치료를 통해 정상월경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나, 생리불순 , 자궁질환 등의 자궁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다음엔 약해진 자궁을 강화시키는데,
신진대사를 원활히하여 자궁환경을 좋게하고 , 자궁을 강화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 민어교라는 약재를 가미하여 치료하면, 대개는 2달후에 좋은소식을 볼수 있습니다. (신체가 많이 약화되어 있지 않은경우)
자궁조직에 독소가 쌓여서 염증과 어혈, 이상세포증식이 생겨서 발생합니다
대개 월경과다 월경통 등의 열증이 기본이되며, 장부기능을 원활히 하여 조직의 순환과 면역역을 좋아지게 하면 자궁선근증, 내막증이 치료 됩니다.
비만인 분들은 체중이 감량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볼수 있으며 당뇨환자에 준하는 식단 조절을 합니다.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의 작용으로 질병에서 보호받고 있던 여성이.... 갱년기가 되어 호르몬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 홍조 , 발한, 불안, 우울, 피로 등의 증세가 드러납니다.
없던병이 생기는것이 아니고, 호르몬의 보호작용이 약해져서 증상이 드러난 것입니다.
호르몬 요법은 위험성이 있고, 근본해결책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원래 가지고 있던 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
갱년기 이전에도 열증과 원기부족, 또는 소화기 부종의 형태로 문제가 되고있었던것이 호르몬의작용으로 그 증세가 약하게 들어나고 있었을 것입니다.
갱년기때 드러나는 증세대로 원인해결을 해가면 완전히 치료됩니다.